넥시스랩

넥시스 스코어

블루투스 페달을 밟아 손을 건반에서 떼지 않고 악보를 넘깁니다. 악보는 사진첩과 분리된 앱 전용 저장소에 곡별로 보관됩니다.

바로 쓰기

① 홈화면에 설치하세요

브라우저 탭으로도 쓸 수 있지만, 홈화면에 추가해야 주소창이 사라져 연주 중 오터치가 없고 저장한 악보도 더 안전하게 유지됩니다.

  • iPad(사파리): 공유 버튼 → ‘홈 화면에 추가’
  • 안드로이드(크롬): 메뉴 → ‘앱 설치’ 또는 ‘홈 화면에 추가’

② 악보 넣기

악보 가져오기로 PDF나 사진을 고르거나, 종이 악보 촬영으로 바로 찍습니다. 가져오는 순간 앱 저장소로 복사되므로 사진첩과 섞이지 않고, 원본을 지워도 됩니다.

촬영은 앱 안에서 이뤄집니다. 악보를 비추면 종이의 테두리를 실시간으로 따라 그리고, 테두리가 맞는지 눈으로 확인한 뒤 직접 찍습니다(손이 멈추면 알아서 찍는 자동 촬영도 켤 수 있습니다). 비스듬히 찍어도 원근을 펴서 반듯한 직사각형으로 만들고, 조명 얼룩을 눌러 음표를 또렷하게 합니다. 테두리를 잘못 잡으면 네 모서리를 끌어 고칠 수 있고, 여러 장을 이어 찍어 한 곡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.

바닥과 종이의 밝기 차이가 클수록 테두리를 잘 찾습니다. 어두운 바닥 위에 놓으면 가장 정확합니다.

폴더를 만들어 곡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. 스캔본은 뷰어의 도구 → 여백 자동 제거를 쓰면 악보가 화면에 꽉 차게 커집니다.

③ 페달 연결하기

시중 페달(AirTurn·iRig BlueTurn·PageFlip 등)은 대부분 블루투스 키보드로 동작하므로 별도 연결 설정이 필요 없습니다. 태블릿 블루투스에서 페달을 연결한 뒤, 설정 → 페달 밟아서 등록을 누르고 앞/뒤를 한 번씩 밟으면 끝입니다.

같은 제품이라도 모드에 따라 다른 키를 보내기 때문에(전원 켤 때 결정되는 기종도 있습니다), 목록에서 고르는 것보다 직접 밟아 등록하는 쪽이 확실합니다. 아무 키도 안 잡히면 페달이 미디어·볼륨 키 모드일 수 있으니 키보드 모드로 바꿔주세요.

④ 연주하기

  • 가로로 들면 2쪽 펼침, 세로로 들면 1쪽 (설정에서 고정할 수 있습니다)
  • 페달이 없어도 화면 좌우를 눌러 넘길 수 있습니다
  • 연주 중 화면이 꺼지지 않습니다
  • 반복 기호(D.C./D.S.)가 있는 곡은 해당 쪽에 북마크를 걸어두고 페달을 길게 밟아 점프할 수 있습니다
  • 세트리스트로 곡을 순서대로 묶어두면, 곡 마지막 쪽에서 페달을 밟았을 때 다음 곡 첫 쪽으로 바로 이어집니다

⑤ 백업은 꼭 하세요

악보는 이 기기 안에만 저장됩니다. 서버에 올라가지 않는 대신, 홈화면에서 앱을 지우면 악보도 함께 사라집니다. iCloud에도 백업되지 않습니다.

설정 → 백업 내보내기로 라이브러리 전체를 ZIP 한 개로 저장해 두세요. 기기를 바꿀 때도 이 파일로 그대로 옮길 수 있습니다.

악보는 어디에도 전송되지 않습니다

이 앱은 계정도 서버 저장소도 없습니다. 가져온 악보는 브라우저의 앱 저장소에만 있고, 넥시스랩을 포함해 누구에게도 전송되지 않습니다. 그래서 저작권이 있는 악보를 다뤄도 외부로 나갈 위험이 없습니다.

문제가 있으면 페달 검사 페이지에서 어떤 키가 들어오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.